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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이 있을지어다
운영자 2026-04-06 추천 0 댓글 0 조회 28

*짧은 묵상 나눔 1466*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한복음 20:19~31)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안식 후 첫날 저녁은 오늘날로 이야기하면 주일 저녁입니다.

주님은 목요일 밤에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고, 금요일 아침 9시경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리고 거의 6시간 정도를 십자가에 매달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오후 3시경에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그의 영혼이 아버지께로 돌아가셨습니다.

다음 날이 안식일인 관계로 예수님의 시체를 빨리 치워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아무도 그 일에 나서지 않았을 때, 주님을 사랑했던 두 제자인 아리마대 사람 요셉과 니고데모가 담대한 믿음으로 나서서 예수님의 시신을 거두어 유대인의 장례법에 따라 무덤에 장례를 치렀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무리들은 혹시라도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몰래 예수의 시신을 훔쳐 가서 그가 생전에 말했던 것처럼 다시 살아났다고 소문을 퍼트리지 못하도록 병사들로 하여금 무덤을 지키도록 빌라도에게 요청하고, 빌라도는 무덤을 커다란 바위로 인봉(印封)한 후에 병사들에게 밤새 교대로 무덤을 지키도록 명령을 내립니다.

 

그렇게 금요일 밤이 지나고 안식일 하루가 지나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안식 후 첫날인 주일 새벽에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깨치고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가장 먼저 목도(目睹)한 사람은 막달라 마리아였습니다.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의 말을 듣고 무덤으로 달려갔던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주님의 무덤이 비어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은 안식 후 첫날, 그러니까 주일 저녁에 부활하신 몸으로 제자들이 모여 있는 곳에 오셨습니다.

제자들은 문을 꼭 걸어 잠그고 숨소리도 내지 않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런 제자들을 찾아오신 주님이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였습니다.

뭐가 그렇게 두려우냐?” “죽어도 나를 버리지 않겠다고 하더니 그날 다들 어디를 갔었느냐?”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을 보시면서 두 번씩이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당장 눈앞에 있는 현실과 상황에 믿음과 마음을 빼앗기고 두려움과 슬픔에 빠져버리는 우리지만, 주님은 우리의 믿음 없음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시며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과 근심, 걱정, 염려를 떨쳐 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오늘 하루를 기쁘고 즐겁게, 감사함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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