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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운영자 2026-03-31 추천 0 댓글 0 조회 44

*짧은 묵상 나눔 1461*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요한복음 18:28~38)

 

가장 먼저 예수님을 심문했던 안나스는 예수님에게서 아무런 죄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에게 예수님을 보냅니다.

하지만, 가야바 역시 예수님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고 예수님을 다시 빌라도 총독에게 보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제 빌라도 총독이 있는 관정으로 끌려가서 그곳에서 마지막 심문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결과는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빌라도 역시 주님에게서 아무런 죄도 찾지 못합니다.

 

29.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나가서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발하느냐

 

30.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38.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행악자라고 고발했지만,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악을 행하거나 죄가 있어서 법정에 끌려온 것이 아닙니다.

단지, 미리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32.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아무런 죄도 없으신 주님이 여기저기 끌려다니며 심문을 당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주님은 당시 유대 사회에서 가장 유력한 사람들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서 무죄 판정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무죄가 드러날수록 우리의 죄는 더욱 선명해집니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완전히 무죄하다면 그를 절대로 죽음에 내어줄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결국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기 위해 스스로 죄인이 되셔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을 위해 스스로 죄인의 길을 자청하여 걸어가신 주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는 고난주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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