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453*
“풍성한 삶의 비결”
(요한복음 15:1~17)
요한복음 15장 말씀은 그 유명한 “포도나무 가지의 비유”입니다.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은 당신을 “포도나무”에, 우리를 “가지”에 비유하십니다.
가지는 원줄기인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주님께 붙어 있어야만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예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해야만 열매를 많이 맺는다는 이 말이 과연 무슨 의미일까요?
“주님 안에 거한다”라는 것은 단순한 입술의 고백이나 우리의 의지나 감정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주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머물고,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 즉 주님이 가르쳐 주신 계명을 삶에서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 계명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이 땅에서 많은 열매를 맺는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해 꼭 지키고 실천해야 할 계명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 자매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곧 주님이 가르쳐 주신 계명이며, 이 땅에서 우리가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유일한 비결입니다.
다시 한번 간략하게 정리해 볼까요?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인 우리가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반드시 주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곧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 있는 형제, 자매를 진심으로 사랑할 때 많은 열매 즉,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 안에 있는 형제, 자매는 그저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1주일에 한 번씩 교회에서 만나서 함께 예배드리는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안부를 묻거나 잠깐 기도해 주는 그런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죽음보다 더 강한 주님의 선홍빛 피로 하나가 된 진짜 형제요, 자매가 된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 있는 모든 형제, 자매를 힘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서로의 필요를 힘써 채우고, 짐을 서로 나눠져야 합니다.
주렁주렁 열린 탐스러운 포도송이같이 풍성한 삶을 원하십니까?
주 안에 있는 형제, 자매 한 사람 한 사람을 마음속에 품고 진실한 사랑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이 곧 “주 안에 거하는” 삶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형제, 자매를 사랑하기에 더욱 힘쓰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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