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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와서
운영자 2026-03-19 추천 0 댓글 0 조회 112

*짧은 묵상 나눔 1451*

“내가 다시 와서”

(요한복음 14:1~14)


벌써 3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주님이 늘 우리와 동행(同行)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이 땅에서의 당신의 삶과 사역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이 땅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실 것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수제자인 베드로는 주님이 가시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지 끝까지 함께 따라가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에 주님은 “지금은 나를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모두 다 큰 근심에 빠졌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자신의 전부를 버리고 주님을 따랐는데 갑자기 어디로 가버린다고 말씀을 하시니 그럴 수밖에요.


3년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님이 베푸신 많은 이적(異蹟)과 기사(奇事)도 보았고, 그동안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놀라운 가르침에 이분이 진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메시야 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자신들을 떠난다고 하니 근심과 걱정이 몰려왔을 것입니다.


그런 제자들을 향해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주님은 “가신다”라는 말씀만 하신 게 아니라, “다시 오겠다”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의 귀에는 “다시 오겠다”라는 말씀은 들리지 않고 오로지 “간다”라는 말씀만 들렸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모두 근심과 걱정을 하게 된 것이지요.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주님의 “재림” 역시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건져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해 주셨고,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우리 죽음의 문제도 깨끗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아버지가 계시는 곳으로 다시 돌아가신 것은 그곳에 우리를 위한 거처(居處)를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거처가 다 마련되고 아버지가 정하신 때가 되면 주님은 다시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우리를 아버지가 계시는 영원한 하늘나라로 데려가기 위해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날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오늘도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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