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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하신 주님
운영자 2026-03-16 추천 0 댓글 0 조회 72

*짧은 묵상 나눔 1448*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

(요한복음 13:1~17)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인간들이 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단어 하나를 꼽으라면 그건 "사랑"일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다면, 그건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전쟁이고 지옥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더라도 만약에 "사랑"이 있다면, 그래도 우리는 살아갈 수 있고 또 웃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너무나 가치 있고 귀하고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좋은 "사랑"도 한계가 있고, 끝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 자체가 그렇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군가를 영원히 사랑하지 못합니다.

일단 우리는 육체적으로 영원히 살 수가 없습니다.

죽음으로 우리의 사랑은 끝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죽음이 아니더라도 수시로 변하는 우리의 상황과 감정 때문에 우리는 누군가를 영원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한복음 13장 1절 말씀은 언제 읽어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울컥합니다.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주님은 이 세상 떠날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아셨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며,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것도, 다른 그 무엇도 신경 쓸 겨를이 없으며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 마지막으로 치닫는 바로 그 순간에도 끝까지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사람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자기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그 사랑을 놓지 않았습니다.

저는 목사로서만 아니라, 주님의 큰 사랑을 받은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말씀을 기억하고 나도 누군가를 사랑하면 끝까지 사랑하고 싶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쉽지 않음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내가 먼저 멀리하거나 미워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한순간에 그 결심이 무너지고 마음이 냉랭해지거나 무감각해지기도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가 되었다면 끝까지 사랑하도록 애써야겠습니다.

어떤 인연으로 만났든, 그 사람이 어떤 환경에 놓이든 쉽게 돌아서거나 미워하지 말고 끝까지 사랑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주님처럼 그렇게는 하지 못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주님을 닮아가도록 이 말씀을 잊지 말고 주위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도록 노력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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