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446*
“눈치 보지 맙시다!”
(요한복음 12:34~43)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무리를 향해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라고 말씀합니다.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당시의 많은 사람이 주님이 베푸시는 여러 표적을 보고도 주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 눈앞에서 주님이 표적을 행하심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는 밝은 대낮에 빛 가운데 있으면서도 빛을 믿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믿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유대 관리 중에도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바리새인들의 눈치를 보느라 자신들의 믿음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 낙인이라도 찍히는 날엔 유대교로부터 출교(黜敎)를 당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42. 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성경은 그들의 불완전한 믿음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신앙의 본질은 ‘누구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람들의 평판과 사회적 지위, 혹은 자신에게 돌아올지도 모를 이런저런 불이익에 더 예민하다면,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부인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새벽닭이 울기 전에 세 번씩이나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눈치를 볼 것인지, 하나님의 눈치를 볼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사람의 영광과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어느 쪽을 택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잠언 29:25에 우리가 잘 아는 이런 말씀이 있지요.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오늘 하루도 빛 되신 주님 안에서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더 먼저 생각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도록 합시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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