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437*
“양의 문과 선한 목자”
(요한복음 10:1~21)
요한복음에는 예수님께서 당신을 직접 소개하는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자신을 “양의 문”과 “선한 목자”로 소개합니다.
7.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4.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예수님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양을 치는 목자(牧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낮에 양 떼를 몰고 들로 나갔다가 저녁이 되면 돌아와서 양 떼를 우리 안에 몰아넣고 밤새도록 양 떼를 지켰습니다.
그런데 가끔 사나운 맹수가 담장을 넘어와 양 떼를 물어가기도 하고, 한밤중에 도둑들이 양 떼를 훔쳐 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목자들은 밤에도 잠을 자지 못하고 순번을 정해서 돌아가면서 양 떼를 지켜야만 했습니다.
양 떼를 공격하는 사나운 맹수나 도둑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밤중에 몰래 담을 넘는다는 사실입니다.
대낮에 문을 열고 들어와서 양을 공격하는 맹수나 도둑은 없습니다.
목자가 문 앞에서 두 눈을 부릅뜨고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밤에 문을 통해 우리 안에 들어가는 것은 오직 목자뿐입니다.
양들이 모두 다 있는지, 양들에게 별일이 없는지, 혹시 어디 아픈 양은 없는지를 살피기 위해 목자는 밤에도 양의 문을 통해서 우리 안으로 들어갑니다.
양은 자신의 목자가 지키는 우리 안에 있을 때만 안전합니다.
자신의 목자가 지키고 있는 양의 문을 통해서 우리 안으로 들어가야만 비로소 안전하게 잠을 잘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양의 문”이 되십니다.
주님을 통해서 안전한 구원의 보금자리에서 안식할 수 있으며, 그곳에서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꼴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갈 수가 있습니다.
주님은 또한 “선한 목자”이시기도 합니다.
선한 목자는 자기가 기르는 양들의 모든 상황과 형편을 다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양들의 이름까지도 일일이 다 기억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사나운 맹수가 자신의 양 떼를 공격하거나 도둑이 양을 훔치러 오면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고 양 떼를 지키기 위해 싸웁니다.
자신의 양들을 정말로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삯꾼 목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삯꾼 목자는 맹수나 도둑이 오면,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양 떼를 버립니다.
그것이 선한 목자와 삯꾼 목자의 차이입니다.
“선한 목자”되시는 주님은 양 떼인 우리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당신의 목숨을 내놓으셨습니다.
오늘도 선한 목자 되시는 주님은 당신을 대신해 이 땅에 보내신 성령님을 통해 우리를 지키고 돌봐주십니다.
지금도 우리 밖에는 사나운 맹수들과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사탄이 보낸 도둑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우리 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꼴을 먹으며 안전하고 평안한 하루를 보내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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