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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걸어가신 길
운영자 2026-04-02 추천 0 댓글 0 조회 40

*짧은 묵상 나눔 1463*

주님이 걸어가신 길

(요한복음 19:17~27)

 

오늘 말씀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이야기입니다.

주님은 수치와 조롱 속에서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셨습니다.

주님은 억지로 십자가를 지신 게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해 스스로 자원하여 골고다 언덕으로 나아가셨습니다.

 

빌라도는 십자가 위에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는 팻말을 히브리, 로마, 헬라 말로 써서 붙이도록 명령합니다.

이에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자칭이라는 말을 쓰도록 요구하지만, 빌라도는 그들의 요구를 단호하게 거절하며 내가 쓸 것을 썼다라고 말합니다.

빌라도 역시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는 말을 조롱하는 의미로 기록했겠지만 이를 여러 나라 언어로 쓰게 함으로 결국 예수님이 만왕의 왕 되심을 만민에게 선포하는 격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일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의 왕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모든 열방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를 위해 스스로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신 주님, 극심한 고통을 끝까지 견디며 말없이 속죄 사역을 이루신 주님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주님은 마지막 숨을 거두시기 전에 자신의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사랑하는 제자인 요한에게 부탁합니다.

이에 요한은 그때부터 주님의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자신의 친어머니처럼 돌보고 섬깁니다.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주님은 인류 구원이라는 크고 원대한 일도 이루셨지만, 자신의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 한 사람에 대한 사랑과 인간의 도리(道理)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섬기는 일뿐만 아니라, 가정을 돌보고 섬기는 일 역시 우리가 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믿고 섬기는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어떤 삶을 사셨는지, 또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생각해 보면서 우리도 우리에게 주어진 믿음의 길이 무엇이며 우리가 돌보고 섬겨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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