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455*
“동상이몽(同床異夢)”
(요한복음 16:1~15)
TV프로그램 중에 동상이몽(同床異夢)이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부부지간에도 생각하는 게 서로 너무나 많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제 이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하십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주님의 그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를 깨닫지 못합니다.
깨닫지 못하면 “도대체 그게 무슨 말씀이냐”고, “도대체 어디를 가시느냐?”고 물어볼 만도 한데 그렇게 하지 않고 그저 근심하고 슬퍼하기만 합니다.
5.그러나 나는 지금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간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서 아무도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사람이 없고,
6.도리어 내가 한 말 때문에 너희 마음에는 슬픔이 가득 찼다.
제자들은 주님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주님이 보여주신 많은 기적과 놀라운 가르침을 생각할 때, 앞으로 자신들의 삶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했는데, 갑자기 주님이 어디를 가신다고 하니 마음에 근심이 몰려온 것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처음부터 주님과 다른 꿈을 꾸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주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떠나는 것이 오히려 너희에게 유익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7.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내가 떠나가야만 보혜사 성령이 너희에게 올 것이기 때문에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나를 대신해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잘못된 것들을 꾸짖고 바로잡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대신하여 이 땅에 오시는 성령님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잡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받아들인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시고, 그 죄를 책망하심으로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어떻게 사는 것이 의롭게 사는 것인지를 가르쳐 주셔서 주의 자녀들이 모두가 다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는 의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지금도 성령님은 우리 안에 내주(內住)하시면서 이런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오늘도 우리 안에 계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확신하면서 성령님이 내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고 주장하시도록 기도합시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성령님께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해 주시거나, 우리 마음을 책망해 주시면 하던 일을 멈추고 회개하고 돌아섭시다.
그리하여 동상이몽(同床異夢)이 아니라, 주님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것을 생각하며 같은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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