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434*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1~41)
주님이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진리를 너희가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라 한 번도 남의 종(노예)이 되어본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신 자유와 종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좀 더 거시적(巨視的)인 의미입니다.
조금 더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죄를 지어 감옥에 들어갔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는 오직 감옥 안에서만 생활해야 합니다.
물론 감옥 안에서도 밥도 먹고, 운동도 하고, 뭔가 기술을 배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이지요.
그는 자신의 형량을 다 채우기까지는 절대로 밖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리 아브라함의 후손이라 할지라도 그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의 기준에 의하면 그들은 모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율법의 기준에 완벽히 도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저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진리를 너희가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주의 진리(말씀)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시 25:5)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시 119:43)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 17:17)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이며,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을 다 믿는다는 말이 됩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 가운데 우리와 관련하여 행하신 가장 큰 일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일입니다.
살아 있지만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죄의 종으로 억눌린 삶을 살고 있던 우리를 위해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대속(代贖)해 주신 것이지요.
하나님은 로마서 8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감옥 안에서의 자유가 아니라, 감옥에서 벗어난 “완전한 자유와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그뿐만 아니라, 오늘도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그 속에서 참된 자유와 진정한 기쁨을 더 많이 누리며 살아가도록 합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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