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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운영자 2026-04-15 추천 0 댓글 0 조회 3

*짧은 묵상 나눔 1474*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창세기 25:19~34)

 

하나님이 이삭과 리브가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셔서 리브가가 임신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기쁜 소식 중에도 그들 부부는 근심합니다. 

왜냐하면 태중의 아이들이 너무 심하게 다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국민이 그 배에 있고 형이 아우를 섬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드디어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형 에서는 온 몸에 털이 많은 털보였습니다. 

동생 야곱은 매끈한 피부를 가졌지만, 욕심이 많아 형의 발 뒷꿈치를 잡고 나왔습니다. 

 

25절에 에서는 ‘털’이란 뜻입니다. 

26절에 야곱은 ‘발뒤꿈치를 잡다’는 뜻으로 ‘속이다’는 말의 히브리어 ‘야아케브’입니다.

 

두 아이가 자랐습니다. 

에서는 사냥을 좋아하는 전형적인 남성다운 모습으로 자랐습니다. 

 

아버지 이삭은 그런 에서의 모습을 좋아했습니다.

반면 리브가는 차분하고 조용하여 집안 일을 잘 도와주던 야곱을 더 사랑했습니다.  

 

하루는 에서가 밖에 나갔다 돌아왔는데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 

이때 야곱은 붉은 죽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한글 개역성경에서는 ‘팥죽’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원문에 의하면 그냥 붉은 죽입니다. 

 

에서는 동생 야곱에게 붉은 죽을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야곱은 이것을 기회로 삼아 에서가 가진 장자권을 자신에게 팔도록 요구하지요. 

배고픔을 참지 못했던 에서는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라고 말하면서 장자권을 동생에게 팔아넘깁니다.

이후, 에서는 에돔이란 별명을 얻게 되었고 에돔 족속의 족장이 되었습니다.

 

‘에돔’이란 말은 ‘붉다’ 라는 뜻입니다.

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장자의 명분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붉은 죽 한 그릇에 팔아넘기는 경솔한 행동을 했습다. 

 

맏아들의 권리는 단순히 상속권만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과 언약의 계승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살다보면 우리의 인생에도 분명히 다급한 상황들이 발생합니다. 

그때 우리는 에서와 같이 눈 앞에 보이는 현상과 이익만을 생각하여 소중한 것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당장의 ‘붉은 죽’에 마음을 빼앗기면, 더 큰 하나님의 언약과 축복을 가볍게 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잃어버리지 말고 꼭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이 아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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