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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감과 버려둠
운영자 2025-03-31 추천 0 댓글 0 조회 9

*짧은 묵상 나눔 1158*

데려감과 버려둠

(17:20~37)

 

하루는 바리새인들이 주님께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는 어떤 징조가 있는지를 묻습니다.

이에 주님은 그건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는 일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노아의 때이야기를 하십니다.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날은 주님이 다시 오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날로, 그날은 마치 노아의 때와 같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물이 온 세상을 뒤덮는 대재앙이 임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그 이야기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노아가 방주 안에 들어가던 그날까지 그저 먹고 마시고 즐기기에만 바빴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이 세상 끝 날도 그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즘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주님의 말씀이 정확히 들어맞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날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정(無情)한지를 다음 말씀을 읽어보면 실감할 수 있습니다.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날은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의 날입니다.

밭에 있는 두 사람이 부부지간인지, 부자지간인지 알 수 없지만 둘 중의 한 사람은 데려감을 받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함께 맷돌질하는 사람이 모녀지간인지, 자매지간인지 모르겠지만 둘 중의 한 사람은 데려감을 받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심판 때의 모습입니다.

노아의 때에 하나님의 심판 메시지를 듣고 방주 안에 들어간 사람은 모두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마지막 심판 때에도 세상 끝 날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하나님이 마련해 두신 구원의 방주안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날 데려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련해 놓으신 구원의 방주는 두말할 나위도 없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마지막 심판 때에 우리를 구원해 줄 유일한 구원의 방주입니다.

나와 함께 밭에 있는 다른 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나와 함께 맷돌질하고 있는 다른 한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세상 끝 날도 노아의 때와 같이어느 날 갑자기 우리에게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날이 이르기 전에 나와 함께 있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福音)을 전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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